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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일 | 중국 출장 1일차 - 상해

2011년 6월 대만 출장 포스팅을 할 때 언급을 하였지만, 중국의 막대한 정부 자본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을 육성하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중국은 수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가가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중국 상해와 난징에 고객들을 만나러 가게 되었다.
회사에서 사준 샘소나이트 가방과 카드 만들면 주는 공짜 캐리어를 들고 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샘소나이트에서 어떻게 저런 디자인의 가방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내가 골랐지만 너무 형편 없는 가방이다…
그리고 무슨 배짱으로 저리 불편한 캐리어를 들고 간건지…
2바퀴 캐리어는 너무 힘들다…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다. 언제나 한결 같은 인천공항…
탑승 수속을 마치고 티켁을 받게 된다. 가만히 보니 나 대한항공 더 많이 탔는데 6번 밖에 안 탔다고 나온다… 그 이전엔 전산화가 안되어서 그런건가…?
면제섬에서 와이프 가방을 사줬다… 명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시 내 기준으로 가격이 좀 나가는 가방이었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고 신라 면세점에서 수령을 한다…
인천 공항 면세점을 구경을 한다… 가방을 사서 다른건 살게 없다…
깜빡하고 비행기를 촬영하지 않았다… 여튼… 아 그리고 위에 내 탑승권을 보면 알겠지만 좌석 번호가 좀 이상하지 않는가? 그렇다… 번호가 앞쪽이다… 이코노미로 예약을 했는데 비즈니스로 승급이 되었다. 처음 앉아보는 비즈니스 좌석…
내 옆에 앉은 사람이 당시 팀장이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었다…
나의 오른팔을 보면 알수 있지만 캐스트를 했다가 너무 불편해서 캐스트 풀고 그냥 손목 보호대로 바꿨다.
발판이 움직이는게 신기해서 영상으로 찍어봤다.
기내식도 먹고… 역시 비즈니스라 받침이 넓다…
비즈니스는 화장실도 다르다…
상해에 도착을 해서 처음 중국의 공기를 마셔본다… 삼성 똑딱이… 노출이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흔들린다…
확실히 중국은 뭘 짓든 크게 짓는다…
공항을 나와 숙소로 이동을 한다…
나의 숙소는 이렇게 생겼었다…
숙소에서 나와 식사를 한다… 출장 다녀온지 벌써 12년이 지난터라… 이때 먹은게 어떤거이고 어떤 맛이 나는지 상세히 설명 불가한점을 양해바람…
뷔페로 기억이 된다… 그래서 엄청 많이 먹었떤 기억이…
밥을 먹고 여유가 있어서 우린 읍수루(挹秀楼, Yixiulou) 라는 곳을 방문한다.
우린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다.
택시를 탔는데 2011년인데도 헤드레스트에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다… 어떤 면에서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IT를 일상생활에 활용을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밥을 다 먹고 상해에 간다면 누구나 간다는 곳인 상해 황푸강 (黄浦江, Huangpu River)에 갔다.
어느정도 구경을 하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간다.
이 식당을 찾은 이유가 중국의 유명한 변검을 볼수 있다고 해서 왔다.
내 눈 앞에서 바로 봤는데도 알 수가 없었다…
저녁을 먹고 야식으로 양꼬치를 먹고 하루일정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