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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를 위한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 조이트론 WC50Q

작년인 2022년 7월에 차를 바꿨다. 식구들이 이제 더 이상 소아가 아니라 성인의 사이즈로 바뀌어서 더 이상 나의 사랑인 코란도스포츠 차량에 태우기 힘들게 되었다. 앞 자리는 그나마 괜찮은데, 뒷자리에 앉아서 몇 시간씩 차를 타는게 너무 힘들다고 매번 불평을 해서 카니발로 바꿨다. 차를 바꾸게 되면서 필요한 악세서리들도 많이 구비를 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안드로이드용 차량 충전기인 조이트론의 WC50Q 이다.
이미 나의 주 휴대폰은 아이폰이라 맥세이프용 충전기가 있긴 한데 안드로이드용도 필요해서 나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조이트론꺼를 구매를 했다.

조이트론 차량 무선 충전 거치대 WC50Q

박스 및 구성품

간단하다. 박스 안에는 제품과 송풍구형 거치대, 그리고 케이블이다. 송풍구는 날개 두께가 3mm 이하인 일반형 송풍구에 사용이 가능한데, 이게 아닌 원형 및 십자 송풍구는 대시보드형 추가 악세서리를 구매해야 한다.

외관

외관은 굉장히 심플하다. 다른 차량 충전기와 특별하게 차이나는 점은 없다.

충전 출력

고속 충전용 시거잭과 케이블을 사용한다면 15w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일반 시거잭과 일반 케이블을 사용하면 종류에따라 10w, 7.5w, 5w로 충전이 된다. 시거잭과 케이블에 따라 충전 와트는 다르다.
나는 몇년 전 협찬 받은 고속 충전용 시거잭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마 15w 의 출력으로 충전이 되는지 충전 시간은 나름 빠르다. 보통 집에서 60%에서 회사까지 약 25키로, 시간으로 20~30분 정도 걸리는데, 회사에 가면 100%로 충전 되어 있다.

듀얼 코일 탑재

듀얼 코일 탑재로 제트플립도 충전이 잘 된다. 출장 갈 때 지인이 플립을 사용하는데, 충전을 해봤더니 잘 되더라. 따로 사진을 못 찍어 사진은 없다… 대신 조이트론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예재 이미지로 대체 한다.

캐패시터 전력

내장 배터리인지 모르겠지만,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작동이 된다. 그래서 시동을 끄고 한참 뒤에도 휴대폰을 꺼내거나 거치 해야 할 때 옆 버튼을 눌러주면 작동이 된다. 최대 8회까지 동작 한다고 한다.

좌우측에 위치한 작동 버튼

버튼들이 좌우에 모두 있어서 충전 거치대를 운전자의 오른쪽이나 왼쪽 그 어디에 놔둬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 거치 이미지

내가 사용하는 실제 이미지이다.

제품 장단점

타 제품 대비 장점

커패시터 전력 - 다른 제품들은 3~5회 정도의 예비 전력을 가지고 있지만 조이트론은 8회까지 가능하다.
경쟁력있는 가격 (글 업로드, 쿠팡 기준 29,800원)
대시보드 마운트 지원
90도 회전 가능
15w 고속충전
스마트폰 인식 자동 센서
좌,우 모두 위치해 있는 버튼
충전 상태 표시 LED

타 제품 대비 단점

차량 전원을 켜고 충전기가 벌어지는 시간이 다소 길다. 시동 켜고 대략 6~7초 정도 걸리는 것 같다.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특히 알거다. 아침에 출근할 때 1분 1초가 아쉬운거. 물론 예열 한다고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있다면 괜찮지만 예열 없이 시동 걸어서 바로 출발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긴 시간이 될 것이다.

총평

내기 구매했을 땐 3만원대의 가격이었으나 지금 가격이 29,800원, 로켓 배송 제품이 되어버렸다. 지금 같은 스펙을 가진 제품을 구매하려면 3만원대 후반에 가격대가 형성 되어 있다. 역시 조이트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출시 하였다.
아직 제품이 없다면 조이트론의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 WC50Q를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