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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토-10.30.일 | 멕시코 출장 1일차 22일 토요일-23일 일요일, 몬테레이로 출발

2012년 이후로 난 해외영업이 아닌 다른 일을 잠깐 하게 된다. 그때도 물론 좋은 시간이었지만, 역시 해외영업이 체질에 맞는다…
그래서 해외영업을 할 수 있게 해외영업 뽑는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모두 이름을 들어볼만한 회사이고 티비 광고에도 나오는 회사이다.
이 회사에서의 나의 첫 출장은 단독 출장이었고, 멕시코 몬테레이 그리고 멕시코 시티이다.
집에서 출발하여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간다…
탑승 수속을 마치고 출국 수속을 하려고 줄을 선다.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달라스를 경유하여 멕시코 몬테레이로 간다. 몬테레이에 우리 회사 협력 업체가 있고, LG 전자에 방문을 하기 위해서이다.
이제 면세점에 들어가게 된다. 간만에 셀카 하나 촬영하고…
인천공항은 새로운게 없다… 늘 같은 곳에 같은 공간…
출장용 가방이 필요해서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서류 가방 하나를 면세로 주문하고 면세점에 찾으러 간다.
면세점을 계속 돌고 구경을 하고…
애플워치 1세대, 2세대… 정말 오래 되었네… ㅎㅎ
내가 타고 갈 비행기이다.
다른 게이트에 비행기도 촬영해본다.
탑승을 하고 내 자리에서 한장 촬영해본다.
따닥따닥 사는 우리 나라 대한민국…
이륙을 한다. 이륙은 영상으로… 영상을 보니 빗방울이 보인다…
한참 가다가 밖이 어떤지 보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이뻐서 촬영해봤다.
시간은 또 몇 시간 흘러… 밤이 낮이 되었다.
그 사이에 밥도 나오고…
오래 걸려서 뒤에서 스트레칭을 한다… 이 아저씨랑 같이 스트레칭 한다…
가도가도 끝이 없다.
두번째 식사를 한다…
거의 다 도착을 했다…
아침의 햇살이 아름답게 떠오른다…
산이 없는 넓은 평야가 나는 너무나 좋다… 정말 좋아한다…
이건 뻥뚤린 대륙이 보기 좋아 촬영한거고…
착륙하는 영상…
미국에 안전히 도착을 한다…
내리기 직전 비행기에서 마지막으로 촬영한 사진…
이미그레이션에 도착해서 미국 땅에 발을 밟는다…
미국의 땅을 29년 만에 밟는다…
환승까지 시간이 있어서 좀 쉬려고 의자에 앉는다… 미국에 온게 맞긴 맞다…
터미널을 이동해야 해서 열차를 탄다…
터미널을 옮겼더니 맥도날드가 나와서 29년만에 미쿡 맥날을 먹어본다…
실내 상점들을 구경해본다…
별거 없다…
게이트에 아무리 기다려도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다… 뭔가 싶어서 확인을 했더니 비행기 탑승구가 변경이 되었다… 터미널 하나를 뛰어가야 한다… 첫 출장인데 비행기 놓쳤다고 하면 개 욕먹을까봐 진짜 전력을 다해 뛴다…
너무 쎄게 달려서 나중에 허파가 아팠다…
다행히 비행기가 15분 연착이 되어 비행기를 탈수 있었다… 물론 탑승 시간 마감 안에 전력 질주를 하여 도착했기에 연착 안되었어도 탈수는 있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티켓에 나온 게이트와 실제 게이트 사진을 촬영했을정도이다… 탑승 전 꼭 게이트 확인을 하자…
정신을 차리니 주변이 보이기 시작한다…
기다리면서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것저것 보면서 사진을 찍는 여유가 생겼다…
비행기에 탑승을 하고 앉아서 밖을 또 구경한다…
이륙하는건 늘 재미있다…
식사는 안주고 스낵만 준다…
드뎌 몬테레이에 도착을 한다…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고 나가면 된다…
한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간게 느껴진다…
우리 회사의 협력사인 이닉스 아메리카에서 근무하는 루카스라는 직원이 픽업을 해주고 사무실로 같이 간다…
이 친구가 루카스이다…
머리가 떡이 되었다…
사무실부터 들렸다가 저녁을 먹으러 간다…
몰에 도착을 한다…
이 식당에 들어간다…
숙소는 이닉스 아메리카의 기숙사에서 출장 나간 직원의 방을 몇일 사용하기로 한다…
남의 방이라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다…
이렇게 길고 긴 하루 같은 이틀의 여정이 끝났다…